Daily Diary (2)

My 15th Post


02. Daily Diary

by Enterprise Kim.T.H

또 아주 오랜만에 포스팅(?) 같은 일기를 써보려고 한다.

먼저 시그니처 일정표 ~ ~ ! !

const myLoutin = (linux_first_test) => {
  if (linux_first_test) {
    console.log("Study hard for second test");
  } else {
    console.log("Study again...");
  }

  const installBigSur = (iso) => {
    if (iso) {
      iso.install;
      console.log("install MacOS BigSur");
    } else {
      console.log("redownloading please");
    }
    iso.unconnect();
    if (iso.install) {
      console.log("Study BigSur ! !");
    }
  };
};

위에 작성한 것과 같이 요즘은 리눅스와 Mac OS를 공부하고 있다.

정확히는 리눅스 마스터 2급을 공부하면서 실습용으로 그전부터 해킹보안 공부용으로 사용하던

칼리리눅스로 실습하며 진행하였다.

Mac OS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음 . . . 그저 Windows의 터미널창이 너무 불편했기 때문이다.

Windows의 터미널은 유닉스 기반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공부한 리눅스 명령어들이 먹히지 않는다.

그래서 따로 명령어를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데 너무 헷갈리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그냥 유닉스 기반인 Mac OS에서 프로그램 환경을 구축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VMWare를 이용하여

Mac OS 10.15 버전인 Catalina버전 부터 데스크탑에 설치 해보았다.

설치과정은 아주 간단했지만 VSCode를 맥에서 돌릴 때 VMWare라는 가상머신을 거쳐서 실행을 해야 했기 때문에

Terminal에서 너무 심한 렉이 발생되었다. 왜 그런지 확인을 해보았더니 Terminal을 Render하는 GPU의 설정이

가속설정이 OFF상태로 되어있었다. 그래서 GPU-Accelator(그래픽카드 가속)설정을 Canvas로 바꿔주었더니 렉이 아주 쉽게 해결되었다.

위와 같이 설정을 했는데도 Terminal에서 렉이 걸린다면 Terminal를 열어서 아래의 명령어를 실행해주면 해결된다.(Mac OS 기준)

codesign --remove-signature /Applications/Visual\ Studio\ Code.app/Contents/Frameworks/Code\ Helper\ \(Renderer\).app

다음으로는 노트북에 Mac OS BigSur 버전, 즉 11.1버전을 설치해보았다.

노트북 사양은 아래와 같다.

  CPU : AMD 5900HX
  GPU : 3070 LABTAB
  RAM : 32GB
  GAMING LABTAB

코어가 AMD코어이기 때문에 설치에 시간이 쫌 걸릴거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거의 걸리지 않았다.

데스크탑과 같은 방식으로 설치하였고 다만 vmx파일(VMWare Machine Disk File)에서 마지막에 몇가지 설정만 더하여 주었다.

아주아주 쉽게 설치와 안정화 과정이 마쳐졌고 이제 Ruby, HomeBrew, ITerm2등 필요한 세팅을 마치려고 한다.

Good Bye ~